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스 코드(영화)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[[로튼 토마토]] 지수는 92%로 신선한 토마토이다. 관객 점수는 [[IMDb]] 점수 7.5점, [[메타크리틱]] 메타스코어 74점으로 외국에서의 관객 평 역시 준수한 편. 외국 네티즌들의 리뷰를 보면 영화의 엔딩이나 설정에 대해 주로 까고 있다. 한국에서의 평가는 대체적으로 좋으며 [[네이버]] 점수 9.00점을 기록 중이다. 포스터에 써있는 ''''SF액션의 진화''''는 그냥 마케팅을 위한 홍보용으로 붙인 거고, 실제로는 액션이 중심인 영화가 아니다. 영화적으로 사실 시간을 반복한다는 요소는 '[[사랑의 블랙홀]]'과 같은 고전 걸작에서부터 이미 써먹었던 설정이지만, '소스 코드'는 더 나아가 [[통 속의 뇌]]와 [[평행우주]] 이론을 도입해 보다 세련되게 표현했단 평이다. 개봉 후 제2의 '[[인셉션]]' 소리를 들으며 영화의 난이도와 접근성에 대해 많은 관련 게시물들이 올라왔지만, 사실 '인셉션'을 비롯한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[[평행우주]], [[양자역학]], [[루프물]] 등을 자주 접해왔던 영화 매니아들에게 본 영화는 별 무리없이 다가왔다. 오히려 일반 관객층에서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는데, 인터넷 게시판을 보면 이 영화를 [[시간 여행|시간 여행물]]로 잘못 이해하여 주인공이 과거를 바꾸어 다시 살아남았다는 식으로 해석하는 사람도 많다. 그러나 '소스 코드'의 번역가는 이런 사소함도 놓치지 않았다. 이 영화가 개봉(2011년) 1년전인 2010년 개봉작 '인셉션'과 비교되며 2010년에는 '인셉션'이 있었다면 2011년엔 '소스 코드'가 있다! 란 소리를 들을 정도로 호평을 받으며, 평론가들의 평가 역시 좋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